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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스스로 원해서 난민이 된 아이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스스로 원해서 난민이 된 아이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종교 때문에, 정치적 박해 때문에, 혹은 전쟁 때문에 떠밀리듯 모국을 떠나야했던 이들이 난민입니다.

그 중에는 부모를 따라온 아이들도 적지 않습니다. 난민이 무슨 말인지도 모를 그들은 오로지 부모만 의지한 채 낯선 땅에 발을 들였습니다. 적응도 벅찬데 뜻하지 않은 어려움도 감내해야 합니다.

우리 주변 난민 아동의 그림자 같은 삶을 경기일보가 조명해봤습니다.

영상촬영=곽민규·김다희·김종연 PD

편집=김다희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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