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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대북전단 살포방지 조례안 시의회 최종 통과…자치법규 전국 최초
경찰에 흉기 난동 40대, 40일째 의식 불명…“경찰, 수사중지 검토”
파주 지역 진보3당, “송미령 장관 유임 철회” 공동성명
파주 싱크홀 안전사고 관련 조례 시의회 상임위 통과…본회의 심의
파주시, 'AI 선도도시' 조성 나선다…전략적 대응
파주경찰서-파주시약사회, 마약근절 업무협약 체결
파주시 낡은 공릉관광지→유아캠핑랜드로 대전환 급물살… 2027년 6월 준공
파주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이호중 주무관 外 4인 선발
파주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內 가장 큰 업소 철거…연말 폐쇄 가시화
민노당 파주시위원회,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에 즉각 참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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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 '피서 농성' 비난에 입 연 나경원…"민주당에 부화뇌동해 내부 공격"
"내용 수정 그림의 떡"… 교사 실수에도 어려운 생기부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