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열수 칼럼] 中 작전계획 검증과 美 워게임 시나리오 수정

[김열수 칼럼] 전략사령부 창설의 의미와 과제

[김열수 칼럼] 남태평양 공략하는 중국의 전략

[김열수 칼럼] 안보의 최후 보루인 국방부가 중심잡아야

[김열수 칼럼] 공포의 균형을 맞추자

[김열수칼럼] 항전의식·예비전력 중요성 일깨워준 ‘우크라 전쟁’

[김열수칼럼] 러시아의 딜레마와 출구 전략

[김열수 칼럼] 한국이 걸어가야 할 미래 외교의 길

[김열수 칼럼] RCEP 협력과 CPTPP 갈등, 그리고 IPEF의 긴장

[김열수 칼럼] 美·中 영상회담의 블랙박스를 해체해 보면

[김열수 칼럼] 남북한 군비경쟁과 북한 정권의 미래

[김열수 칼럼] 北 담화, 유리병 다루듯 이 기회를 살려야

[김열수 칼럼] 폭탄테러 이후 바이든 행정부의 대외전략 방향

[김열수 칼럼] 美 국방장관의 동남아 순방과 주한미군

[김열수 칼럼] 바이든 대통령의 유럽 순방 성과와 과제

[김열수 칼럼] 한미정상회담 관전 포인트

[김열수 칼럼] 방역에도 정의가 있는가

[김열수 칼럼] 2+2 회담의 성공적인 결과를 기대하며

[김열수 칼럼] 13% 인상안이 최선의 대안인가

[김열수 칼럼] 바이든 행정부의 北 비핵화 회담 가능성과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