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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월) 메뉴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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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값으로 첨단아파트 마련

고양 관산동  ‘더 퍼스트 프라임’  주상복합 평당 800만원대

최근 소형 아파트 수요가 급증하는 분양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분양중인 고양시 관산동의 주상복합 아파트가 화제가 되고있다.

 

파격적인 800만원대 분양가로 고양 최고의 고품격 주거 명작 주상 복합아파트인 ‘고양 더 퍼스트 프라임’이 인기속에 분양되고 있다.

 

‘더 퍼스트 프라임’은 지하4층~지상20층 규모로 전용면적 59㎡~114㎡의 총 272세대로 구성되며 요즘 추세에 부합해 전체물량의 80%이상이 중소형 평형대이다. 이곳은 고양시 관산동일대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리던 수준 높은 집단 주거단지이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로 편리하고 품격있는 주거환경을 기대 할 수 있으며, 남향위주의 탑상형 구조로 일조권과 조망권 역시 뛰어나다.

 

대규모 상업시설 이용객과 철저히 분리한 동선 설계, 소비자의 Needs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가변형 평면 설계 등 많은 장점을 갖추고 있다. 계약조건 역시 파격적으로 계약금 10%만 지불하면 중도금 60%에 대해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입주시까지 추가적인 자금 부담이 전혀 없다.

 

특히 계약 후 분양권을 전매 할 수 있는 만큼 환금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교통 역시 외곽순환도로 통일로IC, 지하철3호선(삼송역), 서울-문산간(2015년 개통예정) 신설 도로 등 서울도심 어디로든 이동이 편리한 사통팔달 교통 요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사업지 인근에는 크고 작은 호재들이 있다. 공릉천 친환경 생태 하천 조성, 관산1-1구역 주택 재개발 사업, 관산3-1구역 도시 정비사업 등 지역개발에 따른 지역 가치 상승이 기대되며 무엇보다 이 아파트는 분양가가 3.3㎡당  800만원대로 인접 택지지구와 분양가대비 최저1억~최고 2억5천만원 이상 저렴한 게  큰 장점이다.

 

프라임 종합건설 이양호 부사장은 “수도권에서  3.3㎡ 당 1천만원 미만 새 아파트는 찾아보기 어렵다”며 “계속 치솟는 전세값을 고려할 때 주변개발 호재가 풍부하고 전세가격 만큼 저렴한 신규아파트인 더 퍼스트 프라임을 통해 전세값 폭등 걱정없이 마음편히 내집마련 기회를 노려볼 만하다”고 말했다.

 

입주는 2013년 6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지하철 3호선 서울 연신내역 인근에 마련돼 있다.

분양문의) 02-382-5566    윤승재기자 ysj@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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