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노재천)이 운영하는 공립박물관 안양역사관에서 ‘자주적 근대화를 위한 꿈과 노력’을 주제로 한 제8기 박물관대학 수강생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강좌는 조재곤 동국대 교수의 ‘러일전쟁과 전후 한국사회’와 박수영 건국대 교수의 ‘서구인이 바라본 근대한국근현대사’ 등 근현대사를 살펴보는 이론 강좌와 현장답사로 이뤄진다.
수업은 4월19일부터 6월2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안양역사관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방문접수 또는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www.ayac.or.kr)에서 가능하다. 문의(031)687-0546
류설아기자 rsa119@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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