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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9 (Tue) 메뉴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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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경기공직대상 시상식

 염종현 도의장 등 참석 축하·격려

지역사회 발전과 경기도민 복리 증진에 솔선수범한 공직자들을 격려하고자 경기일보사가 제정한 ‘제29회 경기공직대상’ 시상식이 29일 경기일보사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은 경기공직대상 시상식에는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과 이순국 경기일보 사장을 비롯해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류인권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정병헌 서울지방교정청장,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홍경래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장, 한원호 경기남부경찰청 자치경찰부장, 황인국 수원특례시 제2부시장, 홍철수 수원세무서장, 김상희 경기북부경찰청 홍보담당관,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내빈과 수상자 가족 및 동료가 참석했다. 신항철 대표이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치분권시대를 맞아 올바른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위민행정을 펼치는 경기 공직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경기·인천지역 언론사 중 유일하게 네이버·카카오 뉴스콘텐츠 제휴사로 선정된 만큼, 정직하고 성실한 공직자가 우대받는 경기공직사회가 되는 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방행정대상부문 자치지원분야 이서린 안성시 소통협치담당관 지방행정주사보 ▲주민복지분야 여덕수 양주시 사회복지과 노인시설팀장 ▲도시정책분야 이현철 수원특례시 안전교통국 건설정책과 도로계획팀장 ▲환경농정해양분야 최성일 안양시 생태하천과 안양천가꾸기팀장 ▲문화체육관광분야 임영순 김포시 체육과 체육시설팀장 ▲공정노동정책분야 임영상 경기도 공정국 민생특별사법경찰단 지방행정주사 ▲의회사무분야 박영희 경기도의회 총무담당관 지방행정주사 ▲소방행정대상부문 원유환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 신속기동팀 소방장 ▲경찰행정(남부)대상부문 김유철 시흥경찰서 정왕지구대 3팀 경장 ▲경찰행정(북부)대상부문 권정현 일산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여성청소년계 경장 ▲교정행정대상부문 이현욱 수원구치소 사회복귀과 교감 ▲세무행정대상부문 김신애 중부지방국세청 수원세무서 재산법인세과 세무주사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대신해 격려사를 전한 류인권 도 기조실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으로 경기공직대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공직자들에게 힘찬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경기도를 이끌어나가는 것은 경기 공직자들의 헌신과 사명감 덕분이다. 경기도는 기회수도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여러분과 같이 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염종현 도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근면성실하게 자신의 책무에 최선을 다하며 도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는 경기 공직자에게 박수를 보낸다”면서 “경기도의회가 공직자들의 수고가 빛나도록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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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보도정비에 인도 사라져… ‘목숨 건 통행’

“목숨 걸고 인도 옆을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28일 오전 10시께 남양주시 진건읍 ‘진건고~오남장례식장 보도정비공사’ 현장. 이곳에서 만난 권정현씨(53·남양주시 진건읍)의 호소다. 왕복 4차선 도로 옆에 있는 인도를 모조리 뜯은 뒤 모래를 깔아놓았다. 300여m 공사구간 중 일부 구간은 모래조차 깔아놓지 않아 높이 4㎝가 넘는 맨홀 뚜껑이 그대로 돌출돼있어 한 주민이 걸려 넘어질뻔한 상황도 포착됐다. 특히 공사구간에는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버스를 타려는 주민들은 맞은편으로 걸어가 횡단보도를 건너 돌아오거나, 심지어 중앙분리대를 뛰어 넘어 무단횡단까지 하고 있었다. 공사현장에는 포크레인 한 대가 공사 중이어서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물론 교통안전까지 위협하고 있었다. 권씨는 “시가 주민들을 위해 시공하는 보도정비공사가 되레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공사기간 중이라도 임시보도를 만드는 등 대책을 마련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가 추진 중인 ‘진건고~오남장례식장 보도정비공사’로 인도가 사라지면서 이곳을 통행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잇따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시는 도시미관 향상과 주민편의 증진 등을 위해 진건고교부터 오남장례식장까지 구간(1천300m)의 보도정비공사를 지난달 발주했다. 공사기간은 지난달 17일부터 내년 5월4일까지다. 아울러 이 구간은 진건과 오납을 왕래하는 도로로 평소 교통량이 많은 데다 다세대주택도 밀집돼 주민 통행도 잦다. 특히 인근에는 고교도 위치해 학생 안전도 위협받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시 관계자는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1~2차로 나눠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현재 모래포설로 다진된 인도는 다음달초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유창재·이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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