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와 공모 여자친구 성폭행 금품뜯어

평택경찰서는 10일 후배들과 공모, 사귀는 여자친구를 성폭행한뒤 금품을 절취한 혐의(성폭력범죄 및 특수절도)로 김모씨(22·서울 구로구)와 후배 이모씨(21·포항시 남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임모씨(21)를 수배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식당종업원인 김씨 등은 9일 새벽 3시께 평택시 서정동 A양(21)의 자취방에서 평소 A양이 술에 약한 것을 알고 술을 마시게 한뒤 성폭행하고 현금, 다이아반지, 신용카드 등 총 43만8천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다./평택=김덕현기자자 dhkim@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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