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꿈꾸는 경기교육’ 다시 찾아왔습니다

경기교육의 주체인 학생, 교사, 학부모들의 참여로 함께 만들어가는 ‘꿈꾸는 경기교육’이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 곁에 찾아왔습니다. 지난 2019년 4월 경기·인천지역 지방신문 최초로 창간한 꿈꾸는 경기교육은 올해로 5년 차를 맞았습니다. 본보는 지난해 경기·인천지역 유일한 네이버·카카오 등 포털사이트 CP사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꿈꾸는 경기교육’을 통해 경기교육이 가야 할 길을 새롭게 모색하고자 합니다. 도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각종 교육 정보를 도민들에게 전달하겠습니다. 올해 첫 호에는 도내 학교들의 색다른 정책과 교육 목표를 공유하는 ‘우리 학교를 소개합니다’를 시작으로 경기도교육청의 역점 추진 사업 중 하나인 국제바칼로레아(IB)교육 프로그램의 모든 것을 살펴보는 ‘IB교육 AtoZ’,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정상화된 각종 교육 현장의 활동 이야기 등을 담았습니다. 꿈꾸는 경기교육은 독자의 참여로 함께 만들어가는 학생 중심의 교육 신문입니다. 경기교육의 주체 모두와 같이 미래교육을 열어가는 신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매주 금요일 발행되는 꿈꾸는 경기교육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알림] 제34회 경기사도대상

교육의 중요성과 사도의 큰 뜻을 되새기고, 스승이 존경받는 사회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경기일보사가 제정 시행해 온 경기사도대상이 올해 제34회 시상식을 갖습니다. 경기일보사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주관으로 시행해 오고 있는 경기사도대상은 묵묵히 후학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훌륭한 교직자를 선발 시상하는 큰 상으로 올바른 사도상 정립과 스승 존경 사회풍토 조성에 기여해 오고 있습니다. 일선 교단에 서시는 선생님과 교육전문직, 교육행정직에 근무하시는 교직자 중 사도의 표상이 되는 훌륭한 교육자가 많이 발굴, 추천되기를 기대합니다. ▲ 추천기관 : 경기도교육청 및 경기도 각 시·군 교육지원청 ※일선 학교의 교감 이하 후보자의 경우‚ 소속 학교장 추천 가능 ▲ 구비서류 : 추천서 및 공적조서 각 1부‚ 주민등록등본 1통‚ 재직 증명서 1통‚ 인사기록카드(약식) 사본 1부‚ 공적증빙 자료 1부‚ 최근 6개월 이내 컬러사진(상반신 명함판) 1장. ▲ 접 수 처 : 경기일보 사업부 담당자 이메일(chi@kyeonggi.com) ※경기일보 홈페이지(www.kyeonggi.com) 경기사도 대상 배너 참조 ▲ 접수기간 : 2023년 4월 10일(월) ~ 5월 11일(목) ▲ 시 상 식 : 2023년 5월 30일(화) 14:00 ▲ 시상장소 : 경기일보 4층 대회의실 ▲ 접수문의 : ☎ 031-250-3384 운영요강 및 시상계획.hwp 추천서 및 공적조서.hwp

[알림] 2023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한마당 대축제

고향 사랑 실천으로, 혜택도 받고 내 고향도 살리는 ‘2023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한마당 대축제’가 오는 4월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수원메쎄’에서 국내 최초로 열립니다. 전국 대표 지역일간지 29개사로 구성된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주최하고, 연간 전시 개최 횟수 국내 1위의 전시 주최사 ㈜메쎄이상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난 1월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방재정에 도움을 줘 지역주민의 복리를 증진하고, 답례품을 통한 지역특산물 소비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특히, 전국의 지자체와 유관기관·단체, 각 시·군 향우회가 참여하여 제도의 홍보뿐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슬기로운 기부생활’을 통해 고향사랑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출생 고령화와 농촌지역 인구감소 등 지역 간 심화되는 격차 해소에 일조해 국가균형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자체, 기부자, 생산자 모두가 좋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마련된 ‘2023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한마당 대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일 시 : 2023년 4월28일(금)∼30일(일) / 3일간 △ 장 소 : 수원메쎄 (수원역 2번 출구 ) △ 주 최 :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경기일보 △ 주 관 : ㈜메쎄이상 △ 문 의 : 경기일보 사업부/ ㈜메쎄이상

취준생 이효진씨 ‘순금 1냥’ 행운

경기일보가 네이버·카카오 콘텐츠 제휴사(CP) 선정을 기념해 진행한 구독 이벤트에서 ‘황금토끼’의 행운을 잡은 1등 당첨자에 대한 전달식이 열렸다.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은 27일 오후 경기일보 본사 3층 회의실에서 이효진씨(23·여)에게 순금 1냥으로 만든 ‘황금토끼’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신항철 대표이사 회장을 비롯해 이순국 사장, 이민용 상무이사, 최종식 기획이사 등 임원 및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행운의 주인공이 된 수원특례시에 살고 있는 이효진씨는 “버스정류장에 부착된 이벤트 포스터를 보고 우연히 참여했는데 갑자기 당첨 소식을 듣게 돼 얼떨떨하다”면서 “IT 회사에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올 한 해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신항철 회장은 “경기일보의 ‘황금토끼를 잡아라’ 이벤트 1등 당첨자가 되신 것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경기일보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경기일보는 지난해 10월 16일 경기·인천지역 언론 중 유일하게 국내 양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와 카카오 뉴스 콘텐츠 제휴사로 선정됐으며, 지난 달 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구독자를 위한 ‘황금토끼를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했다. 전국적으로 응모한 1만409명의 구독자를 대상으로, 경기일보가 자체 개발한 별도 프로그램을 통해 당첨자를 추첨했다. 한편 이효진씨 외에 10명의 2등 당첨자들에게는 10만원권 상품권이, 3등 당첨자 1천명에게는 커피 쿠폰 1매씩이 증정됐다.

"황금토끼를 잡아라"… 경기일보 구독 이벤트 당첨자 발표

경기·인천 지역 언론 중 유일하게 네이버-카카오 콘텐츠 제휴사로 선정된 ‘경기일보’가 구독자들에게 감사 차원에서 진행한 '황금토끼를 잡아라' 당첨자가 결정됐다. 구독 이벤트는 1월 16일부터 2월 15일까지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1만409명의 구독자가 참여했다.  21일 오전 경기일보 1층 소회의실에서 '황금토끼를 잡아라' 추첨이 이뤄졌다.  이 자리에는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을 비롯해 이순국 사장, 이민용 상무이사, 최종식 기획이사 등 임원 및 간부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당첨자는 경기일보가 자체 개발한 별도의 프로그램을 통해 결정됐다.  신항철 대표이사 회장이 1등을, 이순국 사장이 2등 당첨자 선정 버튼을 눌렀으며 공정성 확보를 위해 추첨 화면 및 현장을 영상 촬영했다.  경기 수원시의 이효진씨가 '황금토끼'를 받는 행운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상품권(10만원)을 받게 되는 10명의 2등 당첨자로는 강상민(경기 군포)·배형우(경기 평택)·임영재(인천 서구)·이정식(광주광역시)·정강화(부산광역시)·박지현(경남 창원)·김원진(경기 고양)·안하연(서울 강서)·박원아(경기 용인)씨 등이 뽑혔다.  또 응모 구독자 중에서 선정된 1천명에게는 커피쿠폰(스타벅스) 1매씩을 증정하며 추후 개별 문자 메시지로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