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6·3대선 4대 기획, 경기일보가 길잡이 되겠습니다

6월3일,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제21대 대통령선거가 치러집니다. 혼란과 분열의 시간을 지나 대한민국을 하나로 통합하고 다시 일으킬 선택의 순간, 경기일보가 차원이 다른 기획 기사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6·3 대선 특별취재반은 정치의 본질과 유권자의 권리에 입각해 국민이 주인이 되는 대한민국을 완성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선택에 힘을 더하려 합니다. 날카로운 분석, 깊이 있는 정보, 균형 잡힌 시각으로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선거가 치러지도록 공정한 보도를 약속드립니다. ■ 6·3 RE:빌딩 6월3일은 국민이 주도해 다시 나라를 세우는 날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나라의 기초공사가 보다 튼튼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공정하고도 날카로운 시선으로 대선 주요 이슈를 심층 분석합니다. 정치 중심지 여의도의 상징이자 대한민국 경제와 문화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 온 63빌딩에서 바라보듯 대선 전반을 살피며 그 속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합니다. ■ 공약 Check! 후보별 경쟁력, 공약으로 검증합니다. 더 이상 정치인의 공약이 선거 때만 쓰이다 사라지는 약속이 되지 않도록 분야별 공약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기록하고, 전달하겠습니다. 국민의 삶에 와 닿는 공약을 철저히 검증하겠습니다. ■ 후보자의 하루 대선 후보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국가의 미래를 짊어지게 될 그들의 걸음에 동행해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하겠습니다. 국민과 호흡하는 후보자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참일꾼을 찾아내겠습니다. ■ 별스타대선북 누구나, 언제나 원한다면 만날 수 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세계가 연결된 그 세상 속 후보들의 모습을 발 빠르게 전합니다. 인스타그램부터 유튜브, 페이스북까지 ‘SNS 선거’로 불리는 이번 대선에서 비판과 응원이 공존하는 SNS 속 후보자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알림] 경인지역 최고 권위의 ‘공직대상’시상 부문 개편... 인천까지 확대

경기일보사가 공직의 가치를 높이고 열심히 일하는 정의로운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하고 매년 훌륭한 공직자를 선정, 시상해온 공직대상이 2025년부터는 일부 시상 부문을 변경 개편하고, 인천지역까지 확대해 시행됩니다. 올해 시상식은 대선 일정을 감안해 기존 5월28일에서 오는 6월24일로 변경했으며 수상 후보자 서류접수 기간도 아래와 같이 변경 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경기도민과 인천시민의 복지와 선진행정 서비스를 위해 헌신하는 참공복이 발굴, 표창받을 수 있도록 추천 기관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 시 상 : 각 부문 상패 및 부부동반 해외연수, 부상 △ 시상일시 : 2025년 6월24일(화) 오후 2시 △ 시상장소 :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 △ 접 수 처 : 경기일보 사업부 △ 접수기간 : 2025년 4월28일(월)~2025년 5월30일(금) 18:00까지 △ 추천구비서류 : 추천서, 공적조서, 인사기록요약서, 주민등록등본, 공적증빙자료, 컬러사진(반명함판 또는 여권사진 2장) △ 추천기관 및 추천권자, 추천서, 공적조서 등 양식 다운로드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일보 홈페이지에서 제32회 경기공직대상 배너를 클릭해 응모요강과 시상 계획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문 의 : 경기일보 사업부 (031)250-3384~5 32회 공직대상- 시상계획(일정변경).hwp 32회 공직대상- 추천서,공적조서 등 양식.hwp 32회 공직대상- 응모요강(일정변경).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