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주식정보제공 인베스트피아

‘앞으로 국내 최고의 증권 분석 싸이트를 꿈꾸는 인베스트피아를 주목하라.’

최근 주식 시황의 활황으로 인해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전반적으로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강남대학교 인터넷 보육센터내에 위치한 인베스트피아(대표 이현규)는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주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각종 주식 정보에 대한 노하우를 지닌 사람들로 결성, 창업한 인베스트피아는 지난 10월 강남대 인터넷보육센터에 입주, 2개월여만에 인터넷 상에서 주식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인터넷을 통한 코스닥(KOSDAQ) 증권 정보 제공을 주목적으로 하는 인베스트피아는 지난 6일 싸이트를 오픈, 10여일만에 5만여명의 방문객들이 쇄도해 각종 주식정보를 알아보는 등 주식투자가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인베스트피아가 개발한 싸이트의 특징은 6명의 박사급 에널리스트를 통해 주식 투자자들의 각종 질문에 대한 다양한 reply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이고 위험요소를 최소화하는 전략으로 타 싸이트와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또 소비자들도 무료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종목에 대한 신속한 조언을 받을 수 있다는게 특징이다.

특히 이들은 하루에 2∼3시간씩 자며 종목분석과 최종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이사장은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정보 제공 싸이트로 만드는 것과 3개월이내에 20만 회원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재 준비중인 차트 프로그램과 코스닥 모의투자를 준비하여 보다 나은 코스닥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베스트피아(주)의 주식정보를 제공 받으려면 인터넷 www.Investpia.co.kr로 하면 된다.

/용인=강한수기자 hskang@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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