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내에 여자경관 첫 배치

경기경찰청이 지난1일부터 친근하고 부드러운 경찰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수원시내에서 최초로 여자경찰관을 배치, 교통단속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 여경들은 출·퇴근시간에 교통정리, 초행길 운전자 안내는 물론 음주운전 일제단속시에도 2인1조로 근무하게 된다./신동협기자 dhshin@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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