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금융전문가과정 개설

성균관대는 삼성증권과 공동으로 ‘21세기 금융전문가 과정’을 개설,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인 이번 금융전문가 과정은 성균관대 경영학교수진과 외부 강사들이 교육을 맡아 단기 MBA(경영학 석사)과정 형식으로 운영된다.

1차 과정은 31일부터 오는 4월8일까지 10주이며 이번 과정외에도 향후 2년간 총 4차례에 걸쳐 모두 80명의 인력을 교육시킬 계획이다./강경묵기자 kmkang@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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