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청18개 대학 기술지도 참가신청

경기중소기업청은 교수와 학생이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 각종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는 중소기업 기술지도대학 사업에 도내 18개 대학이 참가신청을 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청은 신규신청한 수원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등 18개 대학과 지난해 지정됐던 6개 대학 등 모두 24개 대학을 대상으로 현장실사를 한 후 다음달말께 12개 대학을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이관식기자 kslee@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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