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는 오는 28∼29일 이틀 동안 양주군 덕정 지구에 건설중인 공공임대 아파트 1천367가구에 대해 임대신청을 접수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주공에 따르면 당초 이 아파트는 공공분양을 하려 했으나 수도권 전세난 해소를 위해 임대 주택으로 전환, 분양하게 됐다.
25평형의 임대조건은 보증금 2천200만원에 월 임대료 13만원으로 입주 예정은 금년 12월 이다. 문의 (0351)826-6181∼2./염계택기자 ktyem@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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