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꼬리 수리 2마리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내

강화군과 한국조류보호협회 인천시지회는 14일 강화군 화도면 사기리 동주농장에서 지난해 12월과 지난달 10일 각각 독극물 중독 및 탈진상태에 있던 천연기념물 제243호 흰꼬리 수리 2마리를 자연으로 되돌려 보냈다. /고종만기자 kjm@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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