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의 반영이 원활한 의정활성화를 위해 적극 뒷받침 하겠습니다.”
평택시의회 지천일 신임 사무국장(53)의 포부.
지난 70년 5월 평택군 서기로 공무원 생활을 출발, 이번에 지방행정 서기관에 승진한 지천일 사무국장은 지난 30년동안 줄곧 평택지역에서만 근무해온 지방행정 기획통.
차분한 성격에 일처리가 매끄러워 상하간 신망이 두텁다는 주변의 평.
내무부장관 표창을 비롯, 수상다수. 부인 김금순씨와 2남, 취미는 등산.
/평택=이수영기자 sylee@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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