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전기기술인을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양전기기술협의회 제24대 회장으로 연임된 임양순씨(50)의 취임소감.
삼아알루미늄(주) 안전실장으로 재직중인 임회장은 한국전력기술협의회 경기지회 운영위원, 안양지역 환경관리협의회와 방화안전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통해 뛰어난 통솔력과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부인 장석자씨(49)와 2남, 취미는 등산.
/안양=이용성기자 leeys@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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