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는 20일 ‘제18회 상공대상 수상업체 및 수상자’를 확정 발표했다.
▲기술개발부문=이건산업㈜: 국내 최초로 온돌마루를 개발, KS마크를 획득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기술개발부문=㈜실버아이코리아 김진호 연구실장:차량 후진 시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TV-TUNER 후방감지 시스템’을 개발했다.
▲생산성향상부문=린나이코리아㈜:원가절감 목표 30억원을 매년 초과달성하고 있는 점과 12년째 무분규사업장 유지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사협조부문=㈜경인양행 김정흥 부회장:사원아파트 건립과 사내복지기금출연 등을 통해 노사화합을 이끌어 냈다.
▲사회복리부문=㈜한미은행 인천영업본부와 김광식 ㈜정광종합건설 회장이 각각 단체와 개인 수상자로 확정됐다.
/류제홍기자 jhyou@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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