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 투병중인 한미숙양 돕기 성금 답지

심장병으로 투병(본보 15일자 11면 보도)중인 한미숙양(12·오산 매홀초교 6)을 돕기 위한 각계의 성금이 답지하고 있다.

유관진 시장은 지난 21일 한양의 집을 방문, 위로금 20만원을 전달하고 쾌유를 빌었다.

이와함께 화성교육청도 320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전달할 계획이며, 매홀초교 교직원과 학생들도 440만원을 모아 한양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오산=조윤장기자 yjcho@kgib.co.kr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