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는 여성인력의 참신한 창업아이템과 우수한 신기술을 보유한 여성예비창업자를 조기 발굴 육성하기위해 제1회 여성창업경진대회 경진대회 경기지역예선을 통해 총 5개팀을 선정하고 30일 시상식을 갖는다.
이날 시상식에선
▲최우수상 한가위팀(대표 김영희)에겐 중앙본선 진출권이 ▲우수상 SECURI TECH(대표 조정숙) 웹퓨즈(대표 이순영) PULP DREAM(대표 김문자) 등에겐 상장과 상금 100만원이 ▲지회장상 아이러브 코리아(대표 유정희)에겐 50만원과 상장이 수여된다.
/이관식기자 kslee@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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