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리스는 7일 주거래은행인 한빛은행 충정로지점에 돌아온 어음 1억863만5천원을 막지 못해 1차 부도처리됐으며 이 금액에 대한최종부도 처리여부는 8일 결정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피어리스 주권의 매매거래 중단조치는 이번 1차부도와 관련된 최종결정사항이 공시될 때까지 계속된다.
피어리스는 지난 4일 같은 지점에 돌아온 어음 4천941만4천109원을 막지 못해 1차 부도처리됐지만 이 금액과 지난 6일 돌아온 어음 1천412만8천99원에 대한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연합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