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판매가 시작된 비과세 근로자주식저축의 판매고가 발매 일주일만에 6천억원을 넘어섰다.
증권업협회는 지난 15∼22일 증권사를 통한 근로자주식저축 판매실적을 집계한 결과 총 3만8천360계좌의 신계좌가 개설되면서 5천825억원이 들어왔고 수익증권계좌로도 2천803계좌에 385억원이 입금돼 총 4만1천163계좌, 6천210억원의 수탁고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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