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가격 평균 12.4% 인상

국산담배 가격이 올 1월 1일부터 평균 12.4% 인상되고 외산담배 가격도 값당 200∼300원이 오른다.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담배소비세율의 인상에 따라 담배인삼공사가 인가요청한 담배 판매가격 조정안을 승인, 1일부터 담배값을 평균 12.4% 인상한다고 밝혔다.

디스와 에쎄·타임은 200원, 리치와 심플·마운트 클래스·디스플러스·엑스포·한라산·88디럭스·88라이트는 100원씩 오른다.

1천100원이 였던 디스는 1천300원으로 18.2%가 올라 인상률이 가장 높았으며 라일락과 하나로 등 나머지 12개 상품의 가격은 동결됐다.

한편 미국 필립모리스와 일본담배수입회사(JTI)도 1월1일부터 담배가격을 인상하겠다고 구랍 27일 신고했으며 영국담배수입회사(BAT)도 1월중에 가격인상을 신고할 예정이다.

필립모리스는 국내서 판매중인 12종 모두의 가격을 갑당 200∼300원, 일본담배수입회사는 17종 가운데 13종의 가격을 200원씩 인상한다./이관식기자 kslee@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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