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제철 360억원대 회사채 발행

인천제철은 단기 기업어음(CP)을 장기 회사채로 전환키로 하고 상반기중으로 360억원대의 회사채를 발행키 위해 현재 주간사 선정을 준비중이라고 1일 밝혔다.

인천제철은 이에 따라 1천억원 내지 2천억원 안팎을 조달할 계획으로 올 상반기 회사채 만기도래분은 오는 3월6일 보증채 160억원과 6월30일 전환사채 200억원이라고 덧붙였다. /허행윤기자 heohy@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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