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증권은 지난 7일부터 판매해 온 네오에셋채권혼합펀
드 판매고가 3주만에 1천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한투증권은 네오에셋채권혼합펀드에 1일 평균 50억원의 자금이 유
입되면서 설정목표 1천억원이 조기 달성돼 추가로 1천억원을 모집
하기로 했다.
이 펀드는 자산의 60% 이하를 채권에 투자하고 40% 이상을 CP(기업
어음) 등의 유동성자산에 투자하는 단기 금융상품이다.
네오에셋혼합형펀드는 현재까지 연 8.8%수준의 수익률을 달성하고
있으며 안정적 수익달성이 무난할것으로 한투증권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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