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이 편히 쉬면서 재충전 할 수 있는 차원높은 서비스와 고향처럼 찾을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김기출씨(42)가 최근 여주군 북내면 남한강 일성콘도 본부장 겸 총지배인으로 부임했다.
전남 영암출신으로 방송통신대 행정학과와 전주대 대학원을 졸업, 지난 95년에 일성건설에 입사한 이후 인사·총무분야를 거쳐 기획관리팀장을 역임했다.
부인 최영자씨(41)와 2남1녀. 취미는 낚시와 독서./여주=류진동기자 jdyu@kgib.co.kr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