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쌀연구회 쌀밥시식회

안성쌀 시식회가 8일 안성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이동희 시장, 농협장, 여성단체장, 쌀연구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추청벼, 새추청벼, 수라벼, 안성벼 등 4개 품종의 밥맛을 비교 평가하는 밥맛 테스트도 함께 실시돼 안성벼가 총점 4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안성=엄준길기자 jkeom@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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