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경 등 日 재활훈련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는 오는 17일부터 일본 돗토리 소재, 월드윙 엔터프라이즈에서 실시되는 재활훈련에 투수 김수경과 내야수 박진만, 외야수 이숭용 등 8명을 참가시킨다.

이번 재활훈련은 김용일 트레이너의 인솔로 월드윙 엔터프라이즈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맞춰 재활훈련을 하게되며, 선수들은 내달 5일 귀국한다./황선학기자 hwangpo@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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