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 BBS연천군지부(지부장 박경재)는 지난 19∼22일까지 김장김치 200포기를 담가 지역내 소년·소녀 가장 등에게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김장김치는 지난 19일부터 지체장애인협회와 주부교실 회원, 부인회, 전곡읍 의용소방 부녀대원 등이 바쁜시간을 쪼개 배추를 사고 양념을 준비해 5일간에 걸쳐 담근것으로, 지난 22일 회원들이 소년·소녀 가장집을 일일이 찾아가 전해주었다./연천=장기현기자 khjang@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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