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 분야에 관한한 치밀하고 풍부한 행정경험을 갖춘 부천시 기술직공무원들의 대부.
일처리에 있어 가부(可否)에 대한 의사표시가 명확해 신망이 두텁다.
67년 부천군에서 공직에 몸담은 이래 하수·도시·수도과장 등을 거쳐 98년 9월 지방시설서기관으로 승진, 건설교통국장으로 재임하면서 오늘날의 부천시 밑그림을 그리는데 산파역을 맡았다.
조승자씨와 1남. 온화한 성품으로 취미는 등산. ▲인천 출생(53) ▲인천공고 졸 ▲부천시 도시과장 ▲부천시 건설교통국장. /부천=강영백기자 kyb@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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