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완수 안성과수농협조합장

“과일의 직거래판매 확대와 수출배의 다국적화로 조합원의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완수 안성과수농협 조합장(62)의 당선 소감.

40년전 안성시 양성면 방신리에서 배농사를 처음으로 시작한 이후 과수농협 상무, 이사, 조합장 등을 역임하고, 전국 배협의회 감사, 전국자연농업 배연구회 운영위원 등 30년간 조합경영에 참여한 전문 농협인.

서울 태생으로 부인 장설자씨(61)와 2남 1녀. 취미는 여행./안성=엄준길기자 jkeom@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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