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트로피 공개

한국월드컵축구조직위원회(KOWOC)는 14일 조직위가 입주한 서울 파이낸스빌딩 1층 로비에서 남궁진 문화관광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월드컵 트로피 공개행사를 갖고 트로피를 일반에 공개했다.

이번 트로피 전시는 오는 22일까지 9일간 계속되며 월드컵 D-100일인 오는 20일에는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기념촬영 행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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