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구 KT수도권 서부본부장 취임소감

“마음에서 비롯되는 ‘고객감동 경영’을 최우선으로 KT의 모든 자원을 동원, 고객들의 가치를 극대화 해 나가겠습니다”

이홍구 KT 수도권 서부본부장(56)의 취임 소감.

연세대 산업대학원을 졸업했으며, KT 기획조정실 기업전략국장, 전산기획국장, KTS(구 한국통신진흥) 상무이사 등을 거쳐 KT 충북본부장을 역임하는등 치밀한 업무추진력과 기획력을 인정받고 있다.

폭넓은 대인관계와 포용력으로 상하 동료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전북 김제 출신으로 부인 백덕임씨(46)와 2남2녀. 취미는 바둑.

/부천=강영백기자 kyb@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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