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수현 <지장초등학교 3학년 2반>지장초등학교>
링컨은 미국의 16대 대통령이다. 위인전은 어려워서 잘 읽지 않았는데 링컨에 대해서 궁금해서 읽어 보았다. 링컨은 9살 엄마가 돌아가셨지만 흔들리지 않고 열심히 살았다.
이 부분을 읽을대는 링컨이 불쌍했지만 훌륭한 사람이 될거라고 느꼈다. 링컨은 가난했지만 공부를 열심히 했다. 청년일 때 노예를 해방 시키려고 했다. 링컨은 피부 색깔이 달라도 사람은 사람 이니까 해방 시키려고 했다.
내 생각은 사람을 막 부려 먹는건 비겁하다고 생각한다. 노예들이 너무 불쌍하다. 전쟁때 링컨이 이겼다. 크게 소리를 지르며 박수를 쳐주고 싶었다. 정말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링컨은 총에 맞아 죽었다. 정말 슬펐다. 나라를 사랑하는 링컨처럼 나도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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