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김용훈 라이온스클럽 13지역 부총재

“고양시 지역 10개 클럽이 서로 돕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정(情)이 충만한 사회를 만드는데 힘쓰겠습니다”

김용훈 국제라이온스클럽 354-B지구(경기) 제13지역(고양) 부총재(고양라이온스클럽 소속)의 당선 소감.

다년간 공직에 몸 담다 지난 74년 신아일보 지방부 기자로 언론에 첫발을 내디딘 김 부총재는 88년 경기일보 창간에 참여, 이사 겸 고양주재 기자로 근무하면서 지방언론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가족은 부인 방애기씨와 1남3녀. 취미는 등산./고양=한상봉기자 sbhan@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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