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혁구 에리트퍼니처 회장이 ‘한국 신지식 특허인협회’ 제2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한국 신지식 특허인협회는 특허청이 선정한 특허·발명계 인사로 구성됐다.
내달 2일 취임하는 박 회장은 2000년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등 활발한 발명 활동을 펼쳐왔다.
박 회장은 “앞으로 각급 학교의 발명과 특허교육을 지원하며 신지식인 상호간 발명 경험의 교류를 활발히 촉진시켜 신기술 개발의 구심체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현상기자 hsshin@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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