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동성 봉래시 대표단 일행 평택시 예방

평택시는 2일 중국 산동성 봉래시 송쥔지시장 등 일행 12명과 (주)대승 등 관내 50여개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우호교류 증진 및 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봉래시 대표단 일행은 진위면 청호리 LG전자를 시찰한 후 김선기 시장을 예방하고 양시간의 우호교류 증진 방향에 대해 협의한 후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기업체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평택=최해영기자 hychoi@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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