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26일 제16회 안산시 문화상 및 제13회 최용신 봉사상 수상자를 확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학술 이현우(47·안산문화원 사무국장) ▲교육 안충균(60·원곡고 교장) ▲지역개발 이국희(39·자영업) ▲체육 홍장표(43·도의원) ▲최용신 봉사상 김훈자(54·고향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씨 등이다.
시는 다음달 2일 시민의 날 행사장에서 이들 수상자에게 순금 10돈쭝과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안산=김재홍기자 kimjh1@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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