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金사냥 포문

{Image}2002 부산아시안게임에서 종합 2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한국선수단에 대회 2일째 경기에서 첫 금메달을 안긴 펜싱 여자 사브르의 이신미(한체대.왼쪽)와 유도 여자 78kg급에서 우승한 조수희(용인대)가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뒤 관중들의 환호에 답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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