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주요 16개 사업장 현지 확인

가평군은 지난 7일부터 연말까지 주요 사업장들을 대상으로 현지 확인을 실시한다.

대상은 25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북면 목동리 목동지방산업단지조성현장을 비롯 30억여원이 들어가는 가평읍 하색리 목공예 산업특화단지 조성현장, 9억3천여만원이 투입돼 현재 90%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 설악면 방일리 일원 양방선 도로확포장공사현장 모두 16개 사업장이다.

/가평=고창수기자 cskho@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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