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문/강아지 놀이

오늘 내가 공부하다가 언니방에 가서 멍멍 거리니깐 동생도 날 따라 멍멍거리고 이번엔 언니가 같이 강아지 놀이를 하자고 말하였다. 난 강강지 이름을 뽀뽀라고 하고 동생은 흰둥이를 하고 언니는 강아지 주인을 하였다.

우리는 주인을 돌아가면서 했다.

/이진아.이충초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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