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프로축구단 임시 홈페이지 '활짝'

인천시민프로축구단이 임시 인터넷 홈페이지를 연다.

2004년 프로축구 K-리그 참가를 목표로 창단을 공식 선언한 인천시민프로축구단은 17일부터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www.fcincheon.co.kr)를 열어 창단에 관련된 소식을 전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시민프로축구단은 또 홈페이지를 통해 축구단 공식명칭 공모 등 다양한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는 내년 1월 서비스를 시작한다.

/김신호기자 shkim@kgib.co.kr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