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스원 시흥지사, 철산복지관과 산타결연

광명시 철산사회복지관(관장 문영희)은 지난 21일 자매결연기관인 삼성에스원경인본부 시흥지사(지사장 주종) 임직원 15명과 함께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 15명을 초대해 1대1 산타결연을 맺었다.

이날 삼성에스원경인본부 시흥지사 직원들은 어린이들에게 1인당 5만원 상당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물론 자신들이 직접 연습한 노래와 춤을 선보이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광명=배종석기자 bae@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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