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광명지점, 철산복지관에 쌀 전달

한국마사회 광명지점(지점장 김낙기)는 지난 5일 철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쌀 지원사업’으로 20㎏ 쌀 80포(시가 360만원)를 전달했다.

이번 쌀 전달은 한국마사회가 연간 320포(시가 1천440만원)의 쌀을 복지관에 지원키로 약속한 1차분으로 전달된 쌀은 한부모가정 8세대, 조손가정 8세대, 독거어르신 20세대, 장애인가정 8세대, 저소득가정 4세대 등 모두 48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광명=배종석기자 bae@kgib.co.kr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