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근로자 명예소방관 위촉

8일 경기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된 외국인근로자들이 용인시 남사면 소재 경기도소방학교에서 소화전 사용법 등 119체험교육을 받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7개국 28명의 외국인소방관들은 교육 후 소속 회사나 단체에서 소방안전 활동을 펼치게 된다.

/김시범기자 sbkim@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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