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30일 수원서부경찰서에서 조현오 청장을 비롯 으뜸형사 수상대상자 등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주의 정착을 위한 으뜸형사팀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 1월부터 3월 말까지 평가 기준에 따라 1급지 지역팀 중 특수강도 등 강·절도 19건에 25명을 검거한 수원서부 4팀 한상윤 경위 등 5명에게 포상 및 으뜸형사 반지를 수여하는 등 총 31명에게 지방청장 표창장 및 포상금과 포상 휴가가 주어졌다.
/최원재기자 chwj74@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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