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U대회 첫 우승 보인다

한국 여자 축구 선수들이 9일 오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FC 스렘 야코보에서 열린 준결승 경기에서 프랑스를 승부차기 끝에 4대3으로 물리친 뒤 환호하며 이선민 골키퍼에게 달려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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