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0회 전국체전 이모저모

대회 2일째

월평 싸이클 경기장을 찾은 대전시민 서포터즈 50여명이 막대풍선을 흔들며 각 시도 참가 선수들을 열렬히 응원하고 있다.
월평 싸이클 경기장을 찾은 대전시민 서포터즈 50여명이 막대풍선을 흔들며 각 시도 참가 선수들을 열렬히 응원하고 있다.

월평 싸이클 경기장을 찾은 대전시민 서포터즈 50여명이 막대풍선을 흔들며 각 시도 참가 선수들을 열렬히 응원하고 있다.
월평 싸이클 경기장을 찾은 대전시민 서포터즈 50여명이 막대풍선을 흔들며 각 시도 참가 선수들을 열렬히 응원하고 있다.

경기일보 이현락 사장(오른쪽)이 21일 제90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린 대전광역시의 경기도 상황실을 방문, 경기도체육회 관계자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며 선전을 당부하고 있다.
경기일보 이현락 사장(오른쪽)이 21일 제90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린 대전광역시의 경기도 상황실을 방문, 경기도체육회 관계자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며 선전을 당부하고 있다.

경기일보 이현락 사장(오른쪽)이 21일 제90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린 대전광역시의 경기도 상황실을 방문, 경기도체육회 관계자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며 선전을 당부하고 있다.
경기일보 이현락 사장(오른쪽)이 21일 제90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린 대전광역시의 경기도 상황실을 방문, 경기도체육회 관계자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며 선전을 당부하고 있다.

월평 싸이클 경기장을 찾은 대전시민 서포터즈 50여명이 막대풍선을 흔들며 각 시도 참가 선수들을 열렬히 응원하고 있다.
월평 싸이클 경기장을 찾은 대전시민 서포터즈 50여명이 막대풍선을 흔들며 각 시도 참가 선수들을 열렬히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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