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가계통신비 절감상품 “온국민은yo” 출시

출시 한 달여 만에 10만 명이 가입

가계통신비 절감상품인 LG U+의 “온국민은yo”가 출시 한 달여 만에 10만 명이 가입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온국민은yo”는 이동전화와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IPTV 등 온가족의 통신요금을 가족 수(2인/3인/5인)에 따라 9만원/12만원/15만원으로 상한금액을 지정하고 16만원/24만원/30만원까지 최대 2배에 달하는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상품으로 통신요금이 해결돼 가계통신비 부담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요금제이다.

 

획기적인 가계통신비 절감을 이미 먼저 체험한 10만 명의 “온국민은yo” 사용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혜택 3가지를 정리,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yo 안심구간”으로 마음 편한 통신생활서비스

 

가족 수에 맞춘 파격적 무료 과금 구간을 나누어 가계 통신비가 해결된다.

예를 들어 전체가족의 통신요금이 9만원 이하로 사용하면 사용한 만큼만 청구되고, 9만원~16만원까지 사용한 경우, 9만원만 청구되는 안심구간 서비스이다. 또 16만원 이상 18만원을 사용하였다면, 9만원+2만원으로 총 11만원이 청구된다.

“yo 안심구간”으로 무선 통신상품의 기본료, 통화료, 문자, 무선인터넷 구분 없이 전체 통신비의 최대 50%할인 받을 수 있다. 

 

내 마음대로 통신서비스 DIY

 

가입자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가족 수에 따라 이동전화의 수를 선택할 수 있고, 인터넷, 인터넷TV, 인터넷전화 같은 유선상품 또한 내가 원하는 대로 필요한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휴대폰 기기변경 시 지원해주는 yoyo포인트 서비스

 

이 서비스는 “안심구간서비스”에서 사용 못한 무료 혜택 잔여분의 최대 10%까지를 매월 "yoyo포인트“에 적립을 해준다. 적립된 포인트는 휴대폰기기 변경할 때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이 된다.

 

온국민은yo의 출시와 함께 가입한 서울시 성북구에 거주하는 40대 주부인 김영희님은 남편, 딸과 함께 살면서 휴대폰, 집전화, 인터넷, 인터넷TV의 가계통신비가 매월 20만원 가까이 지출되는 비용을 무시 할 수 없어 고민이었는데 “온국민은yo"에 가입 후 12만원으로 40%나 통신료가 줄어들어 매월 8만원이 절약 되었다고 한다. 김영희님은 줄어든 가계통신비만큼 아이를 위한 적금이나, 외식을 할 수 있어”온국민은yo" 요금제에 크게 만족한다고 했다.

 

'온국민은yo' 가입 및 문의는 LG U+ 홈페이지(http://mobile.uplus.co.kr/), 고객센터(1544-0010), 모바일 고객센터(**010+오즈라이트 또는 이지아이)로 접속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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