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과 열정 ‘가을드라마’… 질주는 계속된다

경남 진주종합경기장 등에서 펼쳐지고 있다. 대회 출전 사상 첫 종합우승 9연패에 도전하는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등 전국 2만5천여명의 선수·임원들은 44개 종목에서 필승의 결의로 기량을 겨루고 있다. 그동안 흘렸던 땀과 노력의 결실을 위해 각 종목 선수들이 벌이는 열전의 현장을 화보로 살펴본다. 사진=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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